내이름은 꽁난, 불독이죠. 일주일 전부터 내 간식이 계속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어. 그래서 몰래 숨어서 지켜본 결과 주인이 자기 것 마냥 먹는걸 봐버렸어.. 맛있게 먹엉 주인.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