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동서울 가서 코싯이랑 스냅 찍고 왔어요! 사진 찍을 때 주인인 저희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작가님들께서 간식으로 시선 끌어주시면서 “코싯야~”하고 엄청 열심히 불러주시고 예쁜 사진 각도를 위해서 바닥에 엎드려 누워서 찍어주시는 모습 보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🥹❤️ 친절하시고 열정적인 작가님 덕분에 코코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! 고맙습니다 ♡